제가 항상 고무줄 몸무게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한번 뺄때는 항상 엄청 뺐다가 또 요요가 그만큼 다시 와버리는 바람에 다이어트에 무기력해지고 있는 찰나에 마지막으로 다시 다이어트를 다짐했습니다. 식단조절 병행해서 삼주째 하는중인데 계속 샐러드로 유지하다보니까 가격도 매주 배송받아야해서 배송비도 부감스럽고 이주넘에 풀만 먹으니까 너무 질리고 물려요ㅜㅠ제가 바빠서 직접 식단을 만들지는 못하구요 ㅜㅠSNS로 종종 보던 식품인데 두유라서 뭔가 배가 찰까 걱정되서 시도를 못했지만 항상 궁금했어요. 이번 기회에 시도해보고 싶어요. 식단의 변화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