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바디) 허벅지가 이별하기 시작했어요.
다이어트 시작하고 첫달인 5월 말. 둘째달 6월 말에
찍은 하체 비교 사진. 요때는 아직 큰 변화는 없어요.
6월 말 사진과 오늘 아침에 막 찍은 따끈따끈한
7월 말의 사진입니다.
저에게도 드디어 허틈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ㅠㅠ 감격
아직은 걸을때 살짝 스치는 느낌은 들지만....
완전히 예전 몸매로 돌아가려면 아직 갈 길도 멀지만..
담달 말에는 좀 더 나이스한 허벅지가 되겠쥬?
마일리 사이러스와 캐시호는 사랑입니다.
진짜 효과 쩔어요 ㅠㅠ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