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킨것중에 함초부터 먹어보았습니다.. 냉정한
평가를.. 맛면에서는 굿~~ 면칼로리 22 양념이 100칼로리.. 시중에 파는 것보다 엄청 칼로리가 낮은데.. 저는 양념 1/3을 버리고.. 대신 물에 헹궈서 양념을 뺀 열무김치 조금에 오이채를 넣어서 먹었네요.. 아삭한 채소와 먹으니 맛짱이었구요.. 그다음.. 면.. 음~~ 면이 탄력이 없더라구요..그러나 다이어터에게는 장점이라는.. 면을 조금씩만 집게 되고.. 미끌거리고 끊어져서 집는동안 식사에 집중도 되니 식사시간이 길어지니 포만감이 느껴질 시간을 끌어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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