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리가 도착.. 첨에 먹을때는 맛본다고 먹어봤는데.. 음~~ 파는 젤리맛.. 그러나 칼로리에 놀람 6칼로리.. 알고 시켰지만 생각보다 많은양.. 그러고 끝.. 그러나 다가 아니었다는.. 저녁을 6시 이전에 끝내고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온 다이어트 3일째.. 그전날까지는 몰랐는데.. 급 입이 심심.. 배도 출출.. 참자 참자.. 하다가 배불리 생각이 남.. 하나 푹 뜯고 빨대를 .. 빨때가 굵지만 처음 흡입할때 서서히 올라옴.. 그래서 조금씩 장난치면서 흡입.. 흡입은 금새 끝나버렸지만 그러고 누워서 폰으로 이것저것 보는데.. 뭔가 묵직한 기운.. 이게 뱃속에서 불었나? 이상하게 배가 부르네.. 트름 끄윽.. 죄책감도 없고 배도 부르고 맛도 있는.. 신거 좋아하면 깔라만시가 신거 싫으심 자몽이.. 사과는 맛 있구.. 같이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도 강추했네요.. 굿 굿 굿~~~ 자몽이 신제품이라는데.. 박카스에 있는 타우린도 들어서 힘이나는듯한 느낌.. 타우린을 오징어로 섭취하면 좋겠지만 칼로리 대박이라 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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