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날씬했던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저의 몸매에 상관없이 진심으로 대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했고 뚱뚱한 제 자신에 대해서 부끄럽거나 창피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가고 모두 처음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뚱뚱한 저는 남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점점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자신감을 잃어가며 혼자 외롭게 지내는게 더 편해졌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예쁜 옷 입고 싶고 거울 속에 저를 당당히 보고 싶어서 이번 여름 방학 때 혹독한 식이조절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루 700kcal를 맞춰 먹으면 운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식이조절로 자꾸 식욕이 폭발하고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려워져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찾고 있었는데 이게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체험단 신청합니다!! 저는 주변에서도 녹차 덕후라고 불릴만큼 녹차를 사랑합니다. 초코나 과자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건강한 녹차바가 있다면 식욕억제와 영양소 섭취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자신감을 되찾고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