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욕구를 무작정 참으면 나중에 스트레스 폭발로 폭식하게 되니 하루 권장섭취량은 꼭 드세요. 몸이 배고픈 느낌이 든다는건 먹자마자 지방으로 전환할 준비가 됐다는거니까요. 몸을 속여야해요 칼로리 낮은 음식으로 포만감을 채워서요. 물도 많이 먹는게 좋아요. 목마른게 배고픈거랑 느낌이 비슷하거든요
평소에 칼로리 낮은 음식을 많이 드시면 됩니다. 저는 사실 우울증 때문에 식욕이 완전히 떨어지긴 했는데 가끔 식욕이 생길때는 버섯이랑 양상추 같은걸 왕창 먹습니다. 배가 가득 찰 때까지 먹어도 100칼로리 넘길수가 없거든요. 곤약국수도 가끔 해먹긴 했는데 약냄새 때문에 안맞는 분은 힘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