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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에핀꽃처럼
  • 초보2017.07.31 23:1347 조회1 좋아요
오늘점심은 신나게...

점심에 폭주했어요.
어제 아들생일이라 둘째 낳은 나에게. 고생한 의미로다가 케익 2조각이나 흡입했어요. ㅠ ㅠ
순간은 달콤했으나 후회가 쓰나미 처럼왔네요. 저녁은 정신차리고 닭가슴살 스테이크. 방울토마토와 팥물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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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봄날에핀꽃처럼
  • 08.01 15:46
  • 윰84 말씀 감사합니다. 튀어나온 뱃살보면 요즘한숨만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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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봄날에핀꽃처럼
  • 08.01 15:45
  • okoge2020 점심은 괜찮겠지요?? 칼로리만 좀더 신경쓰고 골고루 먹도록해야겠어요. ^^ 어제는 애들재우고 홈트하고 땀조금 흘리고 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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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윰84
  • 08.01 01:21
  • 아들생일인데 케익두조각은 사치가아니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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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7.31 23:28
  • 점심은 괜챤치 않을까요?? 저도 가끔 진짜미칠것 처럼 스트레스 받힐때 점심에 맥주 마셔요. ㅎㅎㅎ그리고 저녁 간단히 먹고 홈트해요. 매일 허리띠 조일수있나요??가끔 풀리면 다시단단히 조이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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