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레오냥냥펀치
  • 다신2017.08.02 23:0684 조회0 좋아요
오늘부터 휴가~~

오늘 오후 늦게 부산 왔어요 ^^

공복몸무게 50.5kg

오전에는 뮤즐리, 액티비아, 샐러드
점심에는 통밀빵 1개 반, 토마토 잔뜩, 미주라 소이크래커1봉, 크리스피롤1개
저녁에는..
시어머님 생신인데..전 차려준 음식을 먹기만 했네요.
장어, 미역국, 채소겉절이, 무김치많이 먹고
바나나케이크 한조각, 쿠크다스하나, 병아리콩스낵 조금 먹었어요..
오랜만에 김치 먹었는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왜 친정시댁가면 잘 먹어서 다이어트 실패하는지 알겠어요 ㅎㅎ
진짜진짜 맛있네요...

이제부터 열심히 먹고 좀 찌고..
집으로 돌아가면 다시 빼도록 해요 ^^;;;;

그나저나 부산 정말 시원하네요 ㅎㅎㅎ
이 좋은 바닷바람을 잊고 살았어요
추워서 두꺼운 이불 덮고 자려구요

좋은밤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레오냥냥펀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요요엄마
  • 08.02 23:10
  • ㅋㅋㅋ 친정은 2kg는 찌고와야 진리죠
    휴가 즐겁게 보내세용
  • 답글쓰기
다신
  • 순수마뇨
  • 08.02 23:08
  • 으~~부산♡♡♡ 시댁이지만 신나게보내세요~~ 굿밤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