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내사랑 두유습관~♡
드뎌 도착했네요~~^^
넘 더워서 잠시 시원한 곳으로 대피중인데
택배기사님께서 필히 전화까지~
"식품인것 같은데 멀리가셨나요?~"
"아뇨~바로 갈께요!!!!!"
안봐두 두유습관인걸 단번에 알았네요~~^^
룰루랄라~~더위도 잊은채 집으로 고고씽~~~
하루에 한팩이면 3주~ㅎㅎ
하지만 저에겐 얼마 못갈지도~^^
이리 펼쳐 놓으니 부자된 느낌~~^^
안먹어두 벌써부터 배부른 기쁨😆😆😆
빨랑 먹고싶어도 꾹 참고 인증샷~~찰칵✌✌✌
요기만 봐두 더 볼것두 없을만큼 넘넘 착한 두유~^^
인증샷 찍는 저를 보채는 딸아이 성화에~
얼른 한팩 뜯었네요^^
뜯기도 얼마나 간편한지^^
제가 먹기도 전에 아이가 먼저 원샷~^^
결국 첫날 두팩을 눈깜짝할 사이 ~^^
맛에 대한 평가는 다음을 기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