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시식 후기!
어제 두유습관 도착하자마자 너무 궁금해서 개봉하고 신나서 집에서 볶은 현미랑 햄프씨드 넣어서 사진두 찍어주공 시원하게 샤베트처럼 먹으려고 냉동실에 넣어뒀답니당~~^^
그런데 까먹고 ;; 오늘 첫 시식을!! 하게되었네용~~
그래서 꽁꽁 얼어버렸답니다 ㅋㅋㅋ에공;;
샤베트는 다음기회에^^
녹이는데 이렇게 층층이 되는것을 보고 엉뚱하게
오!!정말 맷돌로 갈아낸 두유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죠 ㅋㅋ
맷돌로 갈아내면 그 고유의 알갱이?들도 있잖아용~~
그런 것들이 아래 가라앉은! 정말 건강한 이미지여서 찍어보았네요 ㅋㅋㅋㅋ
어제 살짝 맛보고 오늘도 맛보았는데 참으로 건강한 맛!
음..저는 콩을 싫어해요 ㅠ 비린내 나는 두유도 안 좋아해서 먹는 브랜드가 따로 있을만큼요!
콩은 가공품인 두부로 먹는 타입이죵 ㅎㅎ 콩국수도 안 먹거든용 ㅠ
그런 제가 요새 다이어트 한다고 아몬드브리즈를 먹기 시작하면서 적응기가 있어서였는지 당함유가 적은 두유류도 먹기 시작하는 단계랄까용~~
아직 두유는 아장아장인데 ;
생각보다 더 건강한 맛에 놀랐달까용~~ 콩물 같은 느낌도 있고~
당 무첨가 두유 잖아용><
타이거 넛츠의 달달한 맛은 점점 마시면서 찾아봐야겠어용~~
그래도 엄청 꼬숩더라구용~~ 하두 달달한 두유에 익숙해서 올리고당이 조금 생각났지만"
음미하면서 먹어보니
적응만 되면 정말 몸이 훨씬 건강해질 것 같아용!!
저는 평소에 아메리카노에 조금 섞어서 마셔주는데
오늘 외출하는 길에 텀블러에 아메리카노+두유습관을 믹스해서 마셔주었는데 꼬소했어용!!
고소 아닌 꼬소 ㅋㅋㅋ
이런 저런 방법으로 먹어봐야즁~~
앞으로 여러 방법으로 먹어보고 맛있다!싶은 방법 알려드릴테니 함께 홧팅 해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