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체줄반님들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제주도에 있는 와중에도 글등록알림이 뜨는데 너무덥고 지쳐서 들어가보진 못했어요~~
제가 너무안먹고 가서 일반식을 짬뽕으로 조금먹고 했더니 바~로 체하더라구요ㅠㅠ
결국 여행첫째날 둘째날은 소화제와 전복죽과 멀미약을 달고살았어요ㅠ
여행가서 못즐기고온것같아 아쉽고ㅠ 같이간 가족들한테 신경씌이게한거 같아 더 미안하더라구요~
어제 의정부도착해서는 그렇게덥진않았는데 오늘 제주도보다 더 숨막히는 더위더라구요ㅠㅠ 대구저리가라할정도로 숨막혔어요!!
아! 그리고 저 사업자나왔어요^^
히히~~ 지금 오픈준비속도는 뎌디지만ㅠ
차근차근 준비중이에요^^
오늘 머신도 오고ㅋㅋ 이제 카페분위기 물씬나죠?ㅋ
울체줄반님들 이번한주 잘 지내셨나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