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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8.09 19:314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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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저녁...

늦은오후... 외근가는데 차에 떡하니 남겨져있는 휴가의 흔적...
모른척 할 수없어서... ^^;;

집에오자마자 작은수저로 밥한숟갈 짜장한숟갈 먹었지만... 그건 저녁이 아닌거니까..
저녁엔 단백질 좀 넣어줘야하니까 굳이 다시 챙겨먹는...
운동가자 운동... 근데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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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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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아카이시즈쿠
  • 08.09 20:09
  • 제가 늘 노리고 있을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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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8.09 20:04
  • 코니야 네 네컵짜리 두부요..
    맛은...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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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8.09 20:03
  • 힝향 저도 이제 갈라고하는데.. 해폰을 들어버렸네요... 가야지...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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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8.09 20:02
  • 아카이시즈쿠 에헤이 모 뺏어먹을게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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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8.09 19:45
  • 다들 부지런 하시네요 저 하얀건 두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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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8.09 19:35
  • 저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운동가고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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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카이시즈쿠
  • 08.09 19:34
  • 맛 있 겠 어 요 . . . 😮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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