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중생뚱이 입니다.😶
벌써 8월의 중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어제 납량축제에 갔는데요~
납량축제를 위해서 분장도 하고 준비한다고 밥을 먹을 시간이 없어서 단백할 시간을 먹었답니다
이번에는 침대 위에서 먹었는데요ㅋㅋㅋ😄😀
침대 위에서 먹어도 괜찮을정도로 간편했어요!
완전 색깔이 대박이죠!👍👍
먹는 순간 오독오독 하고(갑자기 오돌뼈 먹고 싶어지니 주의하세요ㅎㅎ) 씹어 먹을 수록 부드러워 져요!! 물도 없이 그냥 먹었는데도 괜찮았답니다
필터가 없어서 안예뻐보일 수도 있지만 더 상세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찍었어요. 볶은 현미도 들어간거 같더라구용
이렇게! 안먹어보고는 말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다신샵에서 사 드셔야 할 정도?? 그냥 사드세요! 후회 안하실 겁니다😶😶
분장다하고 저녁 먹기 위해서 공부하면서 먹기!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저의 입맛까지 사로 잡았으니 완전 추천하는 제품이 될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