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운동 가기 전에 두유랑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먹고... 운동후 늠나 배가 고픈것....!
같이 운동한 남자친구는 저녁도 못먹었다고 해서 야식을 먹기로 결정...ㅋㅋㅋㅋ
닭가슴살 세덩이를 칼집을 요래조래 내서 소금 후추 생강에 화이트 와인 부어서 잠시 재워뒀다가 후라이팬에 버섯이랑 휘리릭~!
그리고 후식도 알차게 챙겨묵었다...ㅋㅋㅋㅋㅋ
(10시)
그리고 혼자 남은 밤....여전히 배가 고픈 나는 두유습관을 먹는다.... 마시면서도 입맛이 진정되는게 느껴져요...ㅋㅋㅋㅋ
점심도시락을 카레+곤약으로 했더니 칼로리가 엄청 낮아져서 덕분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야식 먹었네요 히히
그래도 소화는 좀 시키고 자야겠다...
내일도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