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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욕망스무디 클렌즈 4일차
아침
어제먹다 남긴 그린 1/2
월욜인데다 어제 비 많이오길래 좀 일찍 출발했더니만
일등으로 출근....
요몇달 만날 5순위안에 들었긴하나
출근해서 문까지 열어본거 처음
나 요새 완전 성실직원
점심
오이 당근 같이 먹음 안좋다는데 몰라 걍 같이 와작와작
저거의 절반만
간식
오늘부터 정시퇴근 ㅜㅜ
하늘이 그림같길래 (구름의 그라데이션이 버라이어티하여)
1컷 찰칵
제1경인에서
저녁 레드스무디에
+파바 샐러드 소스는 찍먹 : 3/4은 남아서 버림
내일 -1을 또 꿈꿔보며
이제 하루 남음~ 우와웅
근데 9월초에 한번 더 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