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로 떠나는 여름휴가를 위해
지난 3개월간 다이어트를 했으나😥😥😥😥
휴가하면 맛있고 기름진 음식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휴가동안 살이 찔것이 무서워
저는 나캇타코토니 (없었던일로) 라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구매했는데요!!!
이약은 식전 30분 또는 식후 15분 내에 알약 세개를 먹어줘야하더라구요
그렇게 보조제를 믿고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으나....!!!!!
전혀 도움이 안된채... 고냥 먹은대로 고대로 불어났더라구요😭😭😭😭😭😭😭😭😭😭
사실 나캇타코토니를 사기전 보조제를 찾아볼때 서플리미트도 찾아봤었거든요!! 서플리미트가 오히려 더 좋다는 사람들이 꽤 계셔서 꼭 당첨되서 한번 나캇타코토니와 서플리미트를 둘다 먹어보고 비교해보면 보조제를 선택하시는 분들께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실 폭식증이 있어서 더 서플리미트가 필요해요😭 적당히 먹으면 된다는걸 알면서도 쫄쫄 굶다가 눈앞에 보이는 음식을 잔뜩 한꺼번에 먹어치우고 게워내고 외식이라도 한번 하면 억지로 게워내고.. 이게 사실 불안과 강박에서 오는 일이라 서플리미트같은 보조제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면서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어트하면서 저와 비슷한 강박을 가지신 분들께 도움이 얼마나 되는지 확실하게 후기를 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