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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8.26 09:544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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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어제밤에 미친 듯 술이 땡겼으나 겨우 참고 잤네
오늘 아침은 어머님표 미숫가루...
파는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느무 맛나다 ㅎㅎ
즐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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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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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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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8.26 13:41
  • 즐주말 입니다 💃😊 저도 어제 술땡기는거 진짜 물만 엄청나게 먹다 잤어요 ㅜㅜㅜㅜ 옆에서 술마시는거 보며 참는게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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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우먼Yoon
  • 08.26 12:31
  • 미숫가루는 두유에 타먹음 더 맛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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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8.26 11:30
  • 아카이시즈쿠 Helloshy 진짜 꼬수하니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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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8.26 10:45
  • 어우 한번씩 미치도록 술 땡기고 그럴 때가 있죠~ 잘 참으셨어요 👏🏻👏🏻👏🏻
    미숫가루가 뽀얗네요 예뻐라 ~
    직접 갈아서 주시나봐요 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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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카이시즈쿠
  • 08.26 10:09
  • 무너지지 않으셨군요 😁👏 짝짝짝~! 미숫가루 너무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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