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럽에서 16일여행을하고있을때 살이 쫙빠졌었거든요
유럽가기전에 갑자기 식욕돋아서 57에서 59까지 갔었는데
집에오니까 55인거에요ㅋㅋㅋ
보니까 제가 여행도중에 생리를 했었고 황금기도 거기서 겪었었는데 제가 유럽음식이 잘 안맞아서 아침에 빵한조각 점심에는 중식 밥 한그릇이랑 반찬 저녘에는 호텔에서 주는 스파게티를 먹었었는데 스파게티 반밖에 못먹었었어요ㅠㅠ
그리고 매일마다 4시간씩 걷고 돌아다녔었는데 돌아오니까 4키로가 빠짐.. ㄷㄷ
그렇게 살 빼기힘들어했었는데 그렇게 빠졌다는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ㅎㅎ
근데 저는 유지를 못해서 현재 57로 돌아왔어요.. ㅠㅠ
생리황금기에 살쫙빼시고 유지에 집중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말하고싶어서 글을쓰네요ㅎㅎ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