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7.4까지 뺀 상태이구요 47.0까지 0.4키로만 더 감량하면
유지만하려고합니다
다이어트 초기단계에 원 목표치는 50키로였으나 생각보다 살이 잘빠지는거같이서 어디까지 빠지나 계속 감량해봤어요
48키로대는 꿈에서나 생각해볼 몸무게로 생각햇는데 제 몸무게가 그리 나오는게 너무 신기해서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 했죠^^
처음에 다이어트신을 알게된건 다이어트간식을 검색하다 알게된건데
다이어트간식(배불리/예스워터/조율체다이어트선식/잔티젠)때문이었는데
예들도 한목햇지만
감량에 큰몫을 한군 사실 다이어트 일기 때문인거 같아요^^
몸무게 변화보시면 갑자기 확 증가된날은 전날 식욕이 너무당겨서 겁니 많이먹은날인데요
당연히 살이 ...찐건데
이것도 필요한거같아요^^
너무 먹고픈날은 치팅데이라 치고 먹고픈거 먹어보고 어차피 다이어트는 하루이틀아니니 내일부턴 좀 덜먹는다던지 해서
이틀연속으로 배부르게 먹지만 않으면 되는거 같아요
다이어트 일기를 쓰다보니 어느정도 먹은날은 어느정도 내가 살이찌는지 어느정도 먹으면 얼마정도 빠지고 유지가 되는지
어제 많이먹어 살이좀 붙엇다싶으면 오늘은 좀덜먹고
오늘적게먹엇으면 낼은 좀 먹고픈거 먹어도 되겟네 하는
그렇게 자연스레 식단 관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다이어트 일기 꼭꼭 쓰시라구 추천드려요
식단은 주로 간식겸 아침수분보충으로 수박많이먹었구요
저탄수 고단백질 저염식
간식은 0칼로리에 가까운 저칼로리 식품으로(배불리등)
보조제:잔티젠/예스워터(카테킨)/알로에겔
운동: 스트레칭 위주 (아침 깨자마자 침대에서/밤에잠들기전 마사지해서 뭉친데 풀어주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