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도양이-
  • 지존2017.08.28 21:3490 조회0 좋아요
황금기 낭비중입니다.

어제 반반족 소자를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오늘도 또 먹고 운동까지 이틀째 쉬었어요.

참 신기하죠... 미스테리에요. 왜 황금기만 되면
평소보다 더 운동이 하기 싫어지는 건지..왜때무네..
낼은 꼭 오늘 몫까지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뒹굴뒹굴
(새우깡 겨드랑이에 끼고 수박바 먹는 중ㅋㅋㅋ)

프사/닉네임 영역

  • -도양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겨울아줌마
  • 08.28 22:13
  • -달냥이-부럽습니다..ㅠㅠ 저희동네는 맛도 별로구 양도 적은데 ㅠㅠ
  • 답글쓰기
다신
  • 요요빠이
  • 08.28 22:04
  • 맛있겠어요~쐬주 생각 나게 하는 비주얼이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숨겨왔던나의배꼽
  • 08.28 21:53
  • 와우!!!
  • 답글쓰기
지존
  • -도양이-
  • 08.28 21:53
  • 겨울아줌마 동네시장 단골 족발집이라 할매가 늘 대자같은 소자를 주세요.막국수도 엄청 많이 주시고.. 저기에 묵사발이랑 알밥도 있어서 먹다 지칩니다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겨울아줌마
  • 08.28 21:44
  • 족발양이 상당한대요? 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