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째 금요일엔 회식이 있어
저녁에 감자탕과 맥주를 마셨어요
그래서 저녁에 운동을 못할꺼같아서
출근할때 차를 놓고 아침에 뛰어서 출근하고 퇴근도 많이 걷기를했습니다.
8일째~9일째는 주말에 휴식이였어요
속초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먹기도 많이 먹었지만
여러곳을 다니며 걷기도 많이 걸었답니다.
그래도 슬림미를 꼬박 꼬박 챙겨먹었어요
슬림미가 있어 회식 여행 있어도
조금은 덜 걱정하게되는거같아요 ㅎㅎ
10일째 오늘은 생리 시작일이네요.
아침은 김싸서 밥을 2개만 먹고
점심엔 밥, 돼지불고기 숙주나물 김치 순두부 국을 먹었어요.
저녁에 비와서 30분 뛰는것 못하고
집에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운동을 했어요.
생리 끝나고 황금기에 더 탄력받아
뺄생각에 기대됩니다.
이제 슬림미 5일치 남았어요.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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