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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형제맘
  • 초보2017.08.29 06:1236 조회0 좋아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시작 3일차 초보 다이어터여요~~^^

늘 혼자하기 힘들었는데 여기 참 좋네요.

둘째 임신, 퇴사와 동시에, 4년간 야식생활 참 행복했는데ㅠㅠ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큰아들이 엄마 살좀 뺐음 좋겠다고 진지하게 얘기하여

독한맘 먹고 빼려구요~~

남편이 얘기할땐 씨알도 안먹혔는데 아들이 얘기하니... 동기부여 확실히 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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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형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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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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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수형제맘
  • 08.29 07:56
  • okoge2020 7세 아들이 진지하게 얘기하니.. 동기부여 퐉퐉 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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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8.29 07:55
  • 모두들 동기는 비슷하지여. ㅎㅎㅎ우리 힘내서 멋진 엄마가 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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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수형제맘
  • 08.29 07:54
  • 55러브 ㅋㅋ 고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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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수형제맘
  • 08.29 07:54
  • 다이어트팝콘 네 화이팅! ㅎㅎ 여기 가입하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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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8.29 07:52
  • 반가워용~^^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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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이어트팝콘
  • 08.29 07:50
  •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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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8.29 07:43
  • 수형제맘 힘들고 지루하고 실망할때도 있지맛 포기하지않으심 성공하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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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수형제맘
  • 08.29 07:42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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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8.29 07:41
  • 멋지게 성공하시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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