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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르르르·입문
  • 2017.08.29 23:54
저 정말 돼지의놀림에서 벗어나고십습니다.
전 초등학교때부터 쭉 통통했다가 중학교때부터 뚱뚱해졌습니다.
167/72인 전 아이들이 항상 절 돼지라고놀렸습니다 지금 다르지않습니다.
안간힘을다해 빼보려노력하지만 학업에치여 힘듭니다. 어머니는 약은안좋다며사주시지않으니십니다
그래서 더욱 체험을 해보고싶습니다.
  • 부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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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절합니다. 제발 체험하게해주세요!
0 64 성은띠
다이어트 해서 취업 잘 하고싶어요!!
0 67 수환g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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