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형으로 열고닫기가 편해요.
손바닥만 크기로 가방에 쏙 넣고 타서먹으면 되겠어요^^
오늘은 물에 마셔봤답니다. (음료수 기분을 내고 싶을땐 얼음에 탄산수넣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
히비스커스차는 신맛이 난다고 생각해서 마음의 준비하고 마셔봤는데
반전.
매실차? 같이 달았어요.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마시기 좋았네요.
한컵 쭉~ 드링킹~ 물마시기 쉬워질것 같아요.
근데 역시 다이어터라.. 칼로리가 궁금한데... 안나와있더라구여 ㅠㅠ 얼마안되겠지만 궁금궁금ㅋㅋ
계속 잘 마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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