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까지는 50키로에 저체중이었고 그때는 애들이 정말 말랐다고 그렇게나 부럽다는듯이 얘기했지만 이제는 반대로 되버렸네요 정말... 제가 일년사이에 십키로나 찔지 몰랐습니다..현재 166에 57입니다 원래 60이었는데 1일1식으로 한달동안 빼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밤에 먹고싶고 그걸참으면서있었는데 이제는 못참을꺼같고 여기서 그만두면 바로 요요올꺼같고 겨우뺐던게 다시돌아올꺼같아 무섭기도 합니다 다시 애들의 부러움도 사고싶고 다시 말랐던모습으로 돌아가고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