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이어트 할때 가장 힘든게 군것질을 하지 않는거네요.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밥 안먹고 과자만 먹고 싶을 때도 있구요~ 지금 2주정도 잘 버티며 하고 있는데~ 점점 허기가 더 지는거 같고 씹는 과자가 생각납니다~
3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아몬드를 대체로 먹어도 봤고.
어릴적엔 콩을 몹시 싫어했는데 요즘 콩의 맛을 알아가고 있어요.^^ 콩밥도 좋아하게 되었구요~
집에서 콩을 볶으면 너무 딱딱해서 턱이 아프더라구요^^;;
봈지 않고 튀겼다는게 신기하구요~바삭바삭한 잔다리 콩 식감이 궁금합니다~
첫 인증. 사진 후기. 잘 할 자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