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고 먹고싶을때마다
옛날사진 보면서 참아요..
지금은 고소한 곱창전골이 너무 땡기네요...ㅠㅜ
옛날 사진보묜 눈코입 살에 파묻혀섴ㅋㅋㅋㅋ
그땐 살이 워낙 쪄서 사진찍는거 싫어해서
몇장 없지만 과사보면서 참내요..
물론 지금도 돼지지만..ㅠㅠ
이건 어제 찍은사진이에요
보시다시피 ㅠㅠ 아직 팔뚝과 제가 또 하체가 튼실해서
여전히 빼야될께 많은데 과사 보면서 참습니다..
저사진이 5년전인가 그럴텐데
헤어스타일 실화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저기에서 20키로정도 뺀겁니다
아직 15키로 더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