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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미44
  • 다신2017.09.05 19:0368 조회2 좋아요
  • 5
갑작스런 알바로 자주 못오네요ㅜㅜ
아는분이 일손 부족하다고해서
알바다니네요^^
자주 못들어오고 글올리기 어렵겠지만
나름 방법을 찾아 열운해볼께요~^^
탄탄반 더 탄탄한 몸만들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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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미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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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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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9.10 18:03
  • 난완전망가짐ㅜㅜ돌아와 러브 그맛 55러브 먹어봤던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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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9.08 09:55
  • 먹어봤던그맛!! 하고플땐 약간의 조정만하고 시켜봐야하더라구 아마 정말 욕심있는 애라면 버틸꺼구
    아니다 싶으면 중도포기^^ 처음 시작할때 다짐을 받아놔~~하고픈고 하는건 좋다^^ 다만 중간에 힘들다 하기싫다하면
    다시는 아무것도 새롭게 안 시켜준다고^^
    다짐의 다짐을 받아도 중간에 지쳐서 내려놓더만~ㅎㅎ
    지금은 뭐 배우고 싶다고하면 한달정도 기간을 두고 정말 하고싶은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본 후에 얘기하라고 하니까 쉽게 결정 안해서 좋아~~몇가지중 신중히 결정해서 한두가지 정하니까 돈도 절약하고ㅋㅋ
    사실 애들이 뭘하고프다고 하는데 못 시켜주는게 젤 맘 아프지~
    바쁠수록 여유갖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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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9.08 09:47
  • 55러브 저두 요즘 바뻐서 글못 올렸네요
    수영두 일주일 못가고
    헬스는 한달 정지 하고
    딸래미 학교 전학시키느라
    왔다리갔다리 픽업에
    학원 물색에 ㅜㅜ
    아효
    무슨 초등이 이리 배우는게 많은지
    수영 피아노 바이올린
    영어 중국어 ㅠ
    다한다고 지가 하고 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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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9.08 09:43
  • 먹어봤던그맛!! 아우님~잘 하구있지?~
    조용하네^^ 어찌 지내시남?
    짬내서 운동하려고보니 쉽지않네
    몸도 맘도지쳐~~
    주말 잘 보내고^^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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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9.05 20:33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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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토둥스
  • 09.05 19:06
  • 옹~ 넘무리하지마시공 쉬엄쉬엄하셔영~~ 예전에 용돈 좀 벌어볼까하다가 약값이 더들었던 아픈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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