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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해링·초보
  • 2017.09.05 21:38
  • 1
길에서 쥬는 오렌지주스를 마셔버려따
오늘 급식에 핫도그가 나왔지만 외면하고 두부를 깨작깨작 먹었는데... 길에서 시원한 주스를 나눠줘서 나도 모르게 먹어버렸다 난 이렇게 나약한 인간인가!

오늘 먹은게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두부가 칼로리가 낮긴 하다는것을 느꼈다!

운동은 이제 할 예정이다 어제 한 티파니 허리운동 후 근육통이 심해서 당황스럽다 오늘은 스트레칭을 잘 하고 운동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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