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직장이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25살 자취생 겸 간호사이에요 요즘에 병동에 급 다이어트 몰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워낙에 자취하다보니 간편식 짜고 맵고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져 있어요 ㅠㅠㅠㅠㅠ 그러다보니 힘도 없구 다신체험단에 원래 자주 보면서 굳이 신청글 적어보진 않았 는데요 뭔가 여러번 휙 지나가면서도 이름이 귀여워서 정이가고 맛도 궁금하고 그래서 신청글 써봐요 후기글 잘 쓸 자신있습니다 병동에 공유하면서 같이 즐길 기회를 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