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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순이양
  • 초보2017.09.08 21:0730 조회2 좋아요
0908

먹고 싶은 것을 안 먹으면 더 스트레스를 받아
그냥 먹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하기로 했어욤~
오늘 언니와 싸워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스피닝하면서 사라졌네요~ㅎㅎ 역시 운동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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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순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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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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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BANGDUCK
  • 09.10 00:46
  • 아... 저도 언니둘인데 큰언니가 다이어트하는거도 너무 힘들게해요... ㅠㅠ 제 스트레스 중 1/3은 큰언니가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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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ZIZZzisu
  • 09.08 22:16
  • 언니 ㅂㄷㅂㄷ...! 저도 여동생이라서 공감돼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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