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57키로쯤 나갈때같은데..60키로 넘어가서 사진은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이게 일주밀전쯤54.3키로 정도 나갈때요..
4월을기점으로 7키로 넘게 빠지긴했는데 갈길이 멀어요..ㅜㅜ 키가 너무 작아서..
저는 몸이 쉽게 부어서 살이 되는 체질이에요..운동을 하면 또 그게 쉽게 근육으로 올라 붙어 버려서 더 비대해지는..ㅡㅡ 오죽하면 작년에 찾아간 비만클리닉에서 한달이 넘게 처방 받은 데로 먹고 운동 했는데도 근육이 보기 싫게 올라붙고 체중이 하나도 줄지 않으니..운동을 끊고 극단적인 식단 관리로 체중부터 줄인후 운동을 실행해보자 할정도..ㅡㅡ 무시하고 운동 했더니 적당히 맞던 청바지가 허벅지를 못이기고 터져버렸다는..ㅜㅜ..
그래서 그리 방치해뒀더니 60키로가 넘으며 허리 골반 통증이 너무 심해지더라구요..
이데로는 안되겠다 싶기도하고..더이상 옷장에 맞는 옷도 없고..4월부터 식단을 무식하게 줄였어요.
슬슬 운동도 시작했어요..복부에 셀룰라이트가..하..
마음 다잡아 보려고 올려봅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