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몸무게가 빠지면 기운이 없는것같고 뭔가 보충해야할것같고...
그러다보니 기력을 해복한다는 비명하에 우걱우걱....
다음날은 어김없이 원상복귀.... 그이상을 넘을때도 많구요...
그러면 또 내가 바보같고 배가 불룩한 모습을 보면 한심스럽고...
다시는 실수안한다고 다짐하고...
계속 반복하네요... 바보일까요... ㅜㅜㅜ
후기 올리시는 분들보면 정말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나도 그분들처럼 할수있을까
저에게 힘을주세요.....
다시 시작하고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