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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날에무지개
  • 초보2017.09.10 17:2355 조회1 좋아요
마음다져먹고 다시
6월1일부터 키는170 cm에 65.7kg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8월말쯤정체기와요요( 빵을 한번에5ㅡ6개씩 먹음과자도 몇봉지씩 먹고싶고) 때문인지 이때 몸무게는 57ㅡ59kg정도 왔다갔다 폭식땜에 마음다져먹고 다시 독하게 한다고 다신에4일전 도움청했었는데 우연히 친구가 과일을맘것먹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밥을먹기전 바나나 3ㅡ4개씩 먹고 밥을먹었죠 헐 근데 바나나 때문에 배가 덜고프니 먹는양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그러니니 하루만에 3키로빠지고 하루하루 몸무게주는게 보여요 제가 육체적 노동 일을많이 하는편이어서 저녁에 허기지니 허겁지겁 식욕이 조절이 잘안되었는데 점심은 현미밥 한공기 실컷 먹으니 배부르고 예전에는 흰밥 반공기 먹었는데 식단도 변화을주었더니

전신사진은 올2월에 해외여행가서 찍은사진 입니다 살이 빠진후 전신사진 이없어서 이때 몸무게는 57kg 으로 8월 초에찍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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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11 00:24
  • 팔뚝이 젤부러워하는 여리여리한 팔뚝이시네요. 쳐진살도 없으시고. 부러워요. ㅠㅠ 전 아직 눈에띄게 체중변화가 없네요. 3월 접어드는데 2키로 감량했어요. ㅠㅠ 저도 식단을 좀 바꿔볼까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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