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애가 점점 커가면서 애를 안아줘야할 근육들이 다 없어지고 살만 남아서 요즘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정말 틈만나면 하는거 같네요^^
저는 혼자 종목 만들어 도전하고 있어요.
팔굽혀펴기 20개 3세트, 복근운동 4종, 등운동, 팔운동&하체운동은 격일로하기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애보면서 할일도 없으니까 운동하고 그랬는데 살이 빠져가고 근육이 생겨가는 기쁨에 더 열심히 하고 있네요^^
유산소는 집에서 잘 못하니 신랑 퇴근하면 짐에가서 운동하고 옵니다.
땀흘리면서 운동하니 좋네요^^ 저도 이 그룹이 동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