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힝향
  • 다신2017.09.11 14:3025 조회0 좋아요
  • 1
  • 1
9.11 간식 점심
마트에서 바나나 물른게 980원해서 두팩사왔어요!
사과3조각 해서 간식으로 먹었구용 지굼보니 사과도 더 적게 먹을껄 그랫네요😭😭
그리고 점심! 국은 없네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힝향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9)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09.11 18:59
  • Helloshy 맞아요ㅎㅎ 의식하고 덜어먹으니 접시에 있는반찬들도 조금씩 남더라구요ㅎㅎ 아껴먹어서 그런가😅😅😅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9.11 18:59
  • ♡짱지♡ 지금이 딱이에요! 완전 알맞게 익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짱지♡
  • 09.11 18:36
  • 파김치 넘나 맛있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Helloshy
  • 09.11 15:29
  • 힝향 반찬통에서 집어 먹을 땐 몰랐는데요
    덜어서 중량 재서 먹어보니까 김치는 정말 얼마 안먹더라구요 ~ 골고루 먹었다는 거에 의의를 두기로 해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곱게자란향기
  • 09.11 15:26
  • 힝향 알뜰도하궁 이쁘닷ㅋ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9.11 15:26
  • Helloshy 맞아요ㅠㅠ 막상 다 먹고싶어서 꺼냈는데 여러개라 몇개 못집어 먹었어요ㅋㅋ 밥도 적고 해서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9.11 15:26
  • 곱게자란향기 ㅋㅋ네 좀 상처난것들 모아놓은거 있자나요 그래서 할인해놓은거 집어왔어요😅
  • 답글쓰기
다신
  • Helloshy
  • 09.11 14:56
  • 담근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김치들 ❤️
    김치종류 이것 저것 다양하게 있어도
    소중함을 모르고 반찬 투정했었는데
    또 막상 없으면 서운하고 그리운 게 김치같아요
    김치가 또 부러웁네요 ❤️
  • 답글쓰기
다신
  • 곱게자란향기
  • 09.11 14:31
  • 물러서 자른거?ㅋㅋㅋ기엽노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