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이어트의 '다' 자도 신경안쓰고 그저 먹는것이 즐겁고 활력소로 지낸지 10년.
첫째낳고 몸매관리 안했고 둘째 낳고 몸매관리 안하다 보니.. 점점 힘들어지는 제 자신때문에..
이번에 독한맘을 먹었습니다.
우연히 직장동료가 배불리라는 젤리를 먹기에 폭풍검색을 하니 다신샵에서 판매를 하더라고요..
사이트를 둘러보니 폭풍쇼핑을 하고 싶은 욕망이 드는순간. 체험단신청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식탐은 어찌 줄여보겠으나 사무실에서의 나른함을 쫒는 간식거리는 늘.. 유혹을 못이기겠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오징어 쥐포를 상당히 좋아하기때문에 씹는거리가 늘 제 옆에 있어야 합니다.
황태포를 평소에도 맥주와 함께 먹을만큼 좋아라 하는 식품이라
해당 제품도 너무 궁금합니다.
체험단이 된다면 섭취해서 정보 공유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