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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shy
  • 다신2017.09.14 13:2441 조회0 좋아요
  • 14
9.14 점심

오랜만에 엄마랑 밥 먹네요 ❤️
새우 넣었다더니 된장국 냄새 너무 좋아요
계란부침에 하트 그려주는 귀여운 엄마
소금 쏠렸.... 짜지만 다 먹는 걸로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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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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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14 22:14
  • Helloshy 어제부터 저도 자꾸 공허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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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9.14 21:59
  • 코니야 식단 사진 찍어대는 거 알고 일부러 그런 거 같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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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9.14 21:58
  • 데일린 그치만 이건 너무 심했어요 ㅋㅋㅋㅋㅋㅋ케챱하트 없었으면 안먹었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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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9.14 21:57
  • ♡짱지♡ 음 ... 그렇다면 저의 진단은 !
    언니는 떡볶이를 먹을 때가 되었나봅니다.
    계란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짰지만 귀여워서 먹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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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9.14 21:56
  • 뱃살들아안녕 네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
    맛있는 하루 되셨나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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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9.14 21:56
  • 힝향 채소 가득한 식단인데 어딘가 부족한 듯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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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9.14 20:09
  • 어머니가 센스가! 하트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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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데일린
  • 09.14 18:30
  • 소금 쏠려있는쪽이 왠지 더 끌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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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9.14 15:04
  • 된장찌개를 떡볶이로 봤어요ㅋㅋ
    요즘 왜케 떡볶이가 땡기는지~
    계란말이 케찹하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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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뱃살들아안녕
  • 09.14 15:00
  • 우왕~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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