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리미트 6일째입니다.
처음 시작한 날 아침 88.6kg입니다
그리고 전
회사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 분위기가 아니라 한식을 먹고 먹고
한식은 빨갛고 자극의 결정판이죠
그 와중에 애슐리도 가고 스테이크도 먹고
다같이 먹어 먹어 먹어먹어 랄랄랄라랄라~
그리고 오늘 아침 두둥 6일째
1.1kg 감량.... .두둥 이거 실화냐 싶었어요
제가 지금 생리 2일째라 몸무게가 정확하지 않을 듯 싶으나
그래도 빠진건 빠진겁니다!!!
헐퀴헐퀴~ 대박 사건
앞으로 남은 4일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