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오늘은 완전 방전된 느낌이에요..
계속 논문작업한다고 앉아서 주워먹었는데 저녁에 계산해보니... 뜨어!
다행인 건 어제 첫 실패하고 시무룩 했는데 몸무게는 그대로인 엇이고 불행인 건 엄청난 쳐묵쳐묵을 한 것입니다.
어제 글 올리고 거의 뻗어서 댓글 확인을 못했는데, 오늘 보니까 응원의 댓글이 한가득이더군요 ㅜㅜ
나에게 댓글을 줬어... 상냥해...
내일은 또 저녁에 뷔페가 예정되있지만 먹을 땐 먹더라도 만 걸음은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평일이 되면 학식 먹는 생활로 돌아가겠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