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연예인사진보다 더 자극되는건 자신의 살빠진 모습이에요!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 전 전신샷을 찍고 픽스아트로ㅋㅋㅋ이리저리 축소하면서 완벽하진않지만 대충 제 살빠진 모습을 만들어봤어요ㅋㅋㅋ너무 비현실적이게 말고 적당하게요 그리고 갤러리에 두고 매일 보고있어요. 연예인 사진은 살짝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내가 살빼도 저렇게 될까싶지만 제 살빠진 모습은 뭔가 될수있을것같고 그런 심리가 생겨서 더 열심히하게되요! 막연한 목표보다 눈에 결과가 보이는 목표가 더 이루고 싶게 생긴법이잖아요? 또, 간식이 너무 땡길때는 저는 물을 몇컵씩 마시거나 양치를 하는데 또 다른 방법은 유튜브에 들어가서 춤 영상같은걸 보는거에요. 제가 춤영상 보는걸 좋아해서 원밀리언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 자주 보는데 거기 나오는 늘씬한 분들이 춤추는거 보고 너무 멋지다하면서...제 다리를 보고 몸무게도 재보고 하면 현실직시를하면서 그래 또먹으면 내가 바보지 하고 말게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