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식을 많이 먹었는데..
치킨을 참았더니 다행히 몸무게가 그대로네요~
오랜만에 눈바디를 찍어봤답니다.
26사이즈 바지가 살짝 끼어요.. 안끼이도록 하체살이 좀 빠졌으면...
이번주 계속 식이 조여줘야하는데...
오늘도 이것저것 먹었어요..
다이어리에 적지는 않았지만 애들 밥도 한입씩 뺏아먹었다는..
어제 놀이동산 여파로 운동 못하겠는데..
딸램이 안자고 티비보고 싶대요. 저는 옆에서 같이 운동하려구요.
아. 티×에서 아임닭 소세지 1+1 1900원 행사하길래 잔뜩 사놨어요. 배달오면 이제 그거 먹어야겠어요.. 밥챙겨먹기가 너무 귀찮네요 ^^;;;;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해요!!!^^
아..애들 사진 보다가 작년 제 뒷모습도 찾았어요. 저는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