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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사랑
  • 다신2017.09.20 08:45101 조회0 좋아요
  • 5
오늘은 다욧 제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밀가루가 급 땡기더라구요. 육개장칼국수 라면 먹을까 비빔면 먹을까 고민 하다가....그래도 다욧 중이라...잔치국수로 선택했어요. ㅋㅋㅋㅋ

넘나 맛있는거~~~

두그릇 먹으려다 꾹 참고 한그릇만 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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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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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9.20 20:42
  • 러브노랑 악! 비빔국수 맛있겠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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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09.20 20:41
  • 잔치국수^^전 오늘비빔국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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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9.20 09:04
  • 서진맘1 ㅋㅋㅋ 넹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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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9.20 09:00
  • peony2690 워워 릴렉스하세요. ㅋㅋ 이기야죠. 잠깐의 고통은 내 몸무게를 오래 유지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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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9.20 08:55
  • 서진맘1 ㅠㅜ 지금은 다요터의 양심따윈 개나 줘버리고 싶다고 외치고 싶지만 ㅋㅋㅋㅋ잘 이겨 내야겠죵?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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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9.20 08:53
  • peony2690 그럼 육칼은 참으시는걸로....양심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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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9.20 08:52
  • 서진맘1 낼은 남편 쉬는 날이라 외싣 할거에요. ㅋㅋㅋㅋ 낼 진짜 스트레스 왕창 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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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9.20 08:51
  • peony2690 내일 드세요 ㅋㅋ 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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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9.20 08:50
  • 서진맘1 ㅜㅜ 그럴까요? 그냥 제가 먹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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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9.20 08:49
  • peony2690 그러다가 저 혼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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