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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oshy
  • 다신2017.09.22 22:1156 조회0 좋아요
  • 14
9.22 야식

엄마가 술을 마시다 말고 오셔가지고
급하게 있는 걸로 안주를 차렸어요.
이례적으로 집에서 술을 마셨어서 사진 찍었어요
생리할 때 됐다고 약간 포기하듯 마셔버렸네요
내일 또 60넘게 찍겠네요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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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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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23 12:28
  • 너무 참지 마세요ㅠ 가끔힘들땐 그냥 드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힘내세요!! 저도 있자나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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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9.23 12:24
  • 힝향 52kg가자!! Momof3 55러브
    술 없이 보내는 불금에 적응된 것 같았는데
    요즘은 무료한 주말에 좀 지친 것 같아요
    제가 먹고 싶어서 차린 거 같기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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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9.23 08:28
  • 집에서 급히 차리셨는데 맛나게도 차리셨네요ㅎㅎ 이런비주얼이면 참기 힘들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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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9.23 02:15
  • 아구구 넘 맛있게 보이는데 .. 내일부터 다시 박차를 가해 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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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서유지하자
  • 09.22 23:07
  • 급하게 차린게 이정도면 음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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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22 23:01
  • 내일부터 1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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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9.22 22:41
  • 코니야 저도 그냥 생리 전에는 호르몬 탓이니
    어쩔 수 없다구 생각하는 편이긴 해요ㅎ
    피자는 팬에 구웠는데요~ 샐러드 만드는 사이에 까먹구 방치해뒀어서 도우가 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치즈만 갉아서 먹더라구요... 괜히 눈치 보느라 더 먹었지 뭐예요~ 그래두 뭐 피자는 계속 먹고 싶어 했어서 나름 만족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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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9.22 22:23
  • 생리전에 먹는거나 술은 호르몬이 마시는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넘긴거 그렇게 해서 맘이라도 편하게 해요 😊 피자 맛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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