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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다. . .
소식과 근력추가한지 열흘째. . .
어제부터 단것이 너무 땡긴다. . .
오늘은 정말 참기 힘들어서 ㅜㅜ
냉동실의 콘소보루 반개 해치움. . . 쩝쩝~

그렇게 맛나던 야채들이 점점 질려가고. .
기계적으로 우적우적~
드레싱을 뿌려도 단것의 유혹이ㅡㅡ
입이 궁금하니 애꿎은 콩, 볶은현미만. .

요즘 스트레스도 만땅! !
예민한 내 정신상태
건들면 짜증 한~~보따리. . . . 휴~

내일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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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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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다작
  • 09.25 07:31
  •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심기일전하여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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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라♥
  • 09.24 23:24
  • 저도 1주일정도 되니까 영혼까지 먹을걸 달라고 난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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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해피숑
  • 09.24 22:41
  • 전 헬스장 가서 웨이트 50분했더니..넘 허기져서 먹고 계속 정신없이 잤어요...적응될때까지 운동시간 줄여서 점차 늘려야겠어요. 님도 너무 무리해서 그래요...조금 천천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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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9.24 22:25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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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친개
  • 09.24 22:23
  • 오늘을첫날처럼★ 저는 옵션 깍뚜기 입니다 ㅡ..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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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내게로돌아와
  • 09.24 22:06
  • 미친개 포함 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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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내게로돌아와
  • 09.24 22:05
  • 전 그럴때 혼자라도 마십니다ㅠ
    대신 초라하게 말고 근사하게 ㅋ소주잔 치우고 와인잔에 소주랑 이쁜 색나는 음료 믹스해서요
    옆에있음 셋이 술한잔 기울이고싶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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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친개
  • 09.24 22:04
  • 근육girl 우리...만난적있나요 ㅋ 패턴이 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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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친개
  • 09.24 22:03
  • 프로틴바 하나 사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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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작
  • 09.24 21:31
  • 근육girl 전. 한잔하고 싶은데 같이 마실 사람이 없어요ㅜㅜ
    내주변은 전~~~부 술 못먹는 남자사람, 여자사람들뿐이예요. 진짜 서글프다. . .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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