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평일에 항상 반찬도시락을 싸와서 탕지실에서 밥을 지어서 먹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직을 위해 새로운 공부를 하고 있어서 점심시간에 독서실에 갑니다. 점심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하 편의점 김밥을 사서 먹고있습니다. 이렇게 근 한달을 다녔습니다. 김밥이 질리면 샌드위치를 먹으며 점심, 저녁을 편의점에서 해결했습니다.
이렇게 생활하다보니 몸이 점점 망가져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김밥 한줄로 점심을 대충 때우기 때문에 몇시간도 안되서 배도 고파지지만, 더부룩한 느낌(?)과 소화가 덜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몸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도시락을 먹으며,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