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2틀간 폭식까진아니여도 하루3끼꼬박먹으며 간식도챙겨먹고 비가온다는이유로 운동을하지않앗습니다 다이어트를할때마다 가족들과 동생이 제다이어트를위해 도와준다는이유로 참을줄알아야한다며 치킨과야식을항상시키고 자존감이하락되게하는말들을해주엇습니다 그럴때일수록마음을굳게잡앗어야하지만 자존감도하락하고 눈바디결과도 티가나지않아 이런사태가발생한거같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진쉬면서 재정비를하구 내일부턴 너무빡센훈련이아닌 식단부터 차근차근해나가려합니다 제가좋아하던오빠와에 데이트도 포기한후 천천히다이어트한후에 딱200일후에만나달라고 하려고합니다 그오빠를만나는날이50일채안남앗는데 그기간동안25키로를빼야한다는압박감때문에 운동량만너무늘리고 조급햇던거같습니다 그룹원분들께도 하루마다기록하겟다는약속을지키지못햇네여 죄송합니다 내일부턴 차근차근해나가는 다이어트로 다시돌아오겟습니다 화이팅 !!♡ 그리구 현재2틀간막먹다보니 84->86.5까지늘엇네여 맘이상하지만 다시차근히해보도록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