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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주문
  • 정석2017.09.29 23:36112 조회0 좋아요
9월 29일

기다리던 휴게소에서의 테이크아웃 점심
정말 맛나게 잘먹었어요 ㅎㅎ
남편이랑 먹으면서 이런게 행복이다 하면서 집에 왔네요 ㅎ
오늘은 오랜만에 이소라 풀로 했더니
복근운동은 거의 무너지네요ㅜ
셋째까지 출산하는동안
수술부위가 아파서 거의 운동전무였더니..ㅠ
가장 약해진부분같아요 ㅜㅎ
조금씩 하면 할수있게 되겠죠?ㅠㅋ

내일부터 긴연휴네요..ㅎ
으아 셋데리고 북적거릴생각하니 눈앞이 캄캄 ...눈물이...ㅠㅎㅎ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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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9.30 02:36
  • 휴게소에서 드신게 햄버거군요~~ 상하이 맛있지요 ㅎㅎ 명절에 어디 안가시나요. 연휴땐 공동육아해야하는데;;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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