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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17.10.09 09:193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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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브런치 그리고 간식
칼로리 290의 착한 계란 흰자 베지 오믈렛 브론치 그리고 과일 커피. 여기 까지는 아주 모범적인 답안. 그러나 ......

그리고 3시간 틴에이저 셋과 쇼핑후 당떨어지고 힘들어서 먹은 480 칼로리의 사악한 프레쯜. ㅠㅠ 다 먹고 더 열심히 다녔다. 그래도 이 밀어드는 후회. ㅠㅠ 내가 왜 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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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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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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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omof3
  • 10.10 00:22
  • 코니야 아 그러시구나 .. 여긴 아예 글루텐 프리 섹션이 마켓에 있어서 글루텐 프리 맥주까지 있더라고요. 원래 많은 사람이 밀가루가 안 받는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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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0 00:21
  • 힝향 그런가봐요. 좋은 건강한 탄수화물 계속 조금씩 먹는데 늘여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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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09 18:57
  • Momof3 밀가루는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몸에서 안받아서 즐기진 않는데 빵이 엄청 땡길때가 있어요 전 😅 뭐 어제 먹었으니 ㅋㅋ 한동안 잠잠하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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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09 16:19
  • Momof3 괜찮아요!ㅎㅎ 이렇게 갑자기를 방지 하려면 너무 제한하지말고 조금씩은 드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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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9 14:56
  • 코니야 맞습니다. 내말이 딱 그 말이예요. 사람이 먹는 탄수화물이 주니까 성격도 까칠해 지고 ㅠㅠ ㅋㅋㅋ
    저도 건강 탄수화물은 한끼는 먹긴하는데 ... 밀가루 하얀 국수 흰 쌀밥 뭐 이런게 필요하지 않나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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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9 14:53
  • 힝향 거의 삼주 넘게 잘해오다가 ㅠㅠ 암튼 다엿 멀고도 힘든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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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10.09 14:23
  • Momof3 오 저도 그 생각해요!! 탄수화물을 확 줄여서 몸이 급하게 찾는건가!! 그래도 복합 탄수화물은 잘 먹고 있는데... 제 스스로 합리화 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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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0.09 13:59
  • Momof3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원래 다들 그런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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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9 11:33
  • 55러브 저도 튀김 이런거 한번씩 땡겨요. 빵도 단것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 이런 현상이 탄수화물을 너무 확 줄여서 그런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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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9 11:31
  • ♡짱지♡ 코니야 그래서 다 먹고 칼로리 찾아보고 놀랬어요. 미리 칼로리 알았어도 오늘은 저 이건 못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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