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건 연휴가 다 끝났내요
아쉬움에 오늘도 아들델꼬 신랑이랑 집근처 호수에놀러가서
밖에서 점심푸짐하게 먹고 저녁은 건너뛰었내용ㅎ
글구 호수도 산책겸 🚶♀️🚶♂️걷고왔어용😄
연휴동안 그노무 🍪과자를 먹어데서 참지못하고😑신랑이사다논 카스타드를 먹어버렸내요ㅜ신랑아왜샀냐고!ㅜ 1차다욧때는 눈앞에 있어도 먹고픈맘이 안생겼는데😥자꾸 손이가서 큰일이에요😔
아직도 갈길은 먼데💦 정신바짝차려야겠어요
호수갔다가 애기둘엄마가 딱붙는 👚니트원피스에 힐👠신은거보고
부러워서 혼났내요😣작은애는 아직 신생아던데
그덕에 좌절하고와서 저녁은 스킵하게됐내요 ㅋㅋ
그래도 낼도 홧팅해볼랍니다! 육아맘 홧팅✌